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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에 잘 듣는다는 풀케어>


발톱무좀의 특효약이라는 풀케어이다.

가격은 22,000원을 주고 약국에서 구매했다.


광고에는 아리따운 여인이 발톱무좀 때문에 샌들을 신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풀케어를 한번 바르니 발톱무좀이 사라지면서 원래 발톱으로 되살아나는 광고 영상이었다.


설마 하면서도 느닷없이 엄지발톱에 생겨버린 무좀 때문에 고가에도 불구하고 풀케어를 구매하였다. 아~ 물론, 구매전 인터넷에서 사용 후기도 찾아서 읽어 보았는데 그다지 썩 마음에 드는 사용자가 없었는지 후기 또한 별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한번 구매해 보기로 했다.

한 통을 다 바를 때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한 통을 더 구매해 사용했다.



< 무좀이 걸린 나의 엄지 발톱이며 풀케어 2통을 발랐으나 처음상태 그대로 저모양 저꼴>



광고를 보면 마치 금방 한방에 나을 것처럼 CG를 만들었다.

어떤 광고이건 조금 과장된 게 이해는 되나 기업이라면 소비자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2통을 모두 발랐으니, 그리고 반응이 없으니 그냥 일반 무좀 연고를 발라야겠다.

22,000원이란 비싼 가격이 무색하게 특효약도 아닌 것이 제값을 못하니 다시 구매하긴 어렵겠다.